아이작 햇빛도 안드는 작은 골방에 밧줄로 꽁꽁 묶어놓고 괴롭히고 싶지않나요? 처음엔 막 빠져나가려고 발악도하고 협박하고 회유도 하다가 나중에 힘들어지면 방에 들어올때마다 지친 목소리와 아직까지 반항기가 남아있는 그 두 눈동자에 짜증이 묻어있는 표정으로 쓰레기가... 이러고오고고오고고고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팔 다리 전부 뒤로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기에 사소한 것도 누군가의 손을 빌려야하고 못 씻은지 좀 되서 막 미칠것같고 밥 먹여줄때 일부로 옷에 흘려서 아 미안ㅋ 이러면 얼굴에 싫은 티 팍팍내는데 더 할까봐 차마 아무말 못하고 양치도 막 해주고 씻겨줄까? 이러면 정말 씻고싶지만 자존심때문에 허락 못 하고오오오오오오오옹옿ㅎㅎㄹ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ㅎㅎㅎㅎㅎ 개 졓앟ㅎㅎㅎㅎㅎㅎㄹㄹㅎ 아이작은 너무 반항기 가득한 목소리와 눈 때문에 너무 괴롭히고 싶어여 진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 뒤로 묶어서 양치질 시켜주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앟ㅎㅎㅎㅎㅎ 막막 괴롭히고 싶다아나나앙ㅇ아아아아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이상한 사람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