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상전 ,대빵 깜이예요.
울 아덜 친구가 책임 못지겠다고 울 아덜한테 키우라는걸 저도 안된다, 똥오줌 냄새난다,털 날린다, 귀찮다 등등 못델려오게 하다 조르고 조르는데 넘어가서 울집에 오게 되었어요.
와~~근데 뭐이래 이쁜게 다 있을까요^^
인젠 제가 욘석 없으면 안되게 되버렸네요.
점점 더 이쁘고 점점더 사랑스러워지고 딴 개나 고양이 봐도 꼭 한번 아는체 해야하고 관심 가지고 싶고...
옇튼 세상에 요렇게 이쁜게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넘넘 이쁩니다.제눈엔요^^
4개윌째 울집에 와서 지금은 6살이 넘었네요.
제눈에 이쁜놈 사진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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