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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5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극복해간다★
추천 : 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4 21:47:31
처음 우리 부서왔을때는 존나 챙겨줄것 같이 말하고는 윗사람 눈치는 다보고 일만들어서 야근시키고 제발 그만하자
카톡에 쓰자니 다보고있고 페북에 쓰자니 또 다보고 있고
시벌탱 왜 이런곳에서 이런 짓거리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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