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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먹고 애니 '쿠로코의 농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사람
게시물ID : animation_12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냐
추천 : 4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0 16:52:33
작중 '미도리마 신타로'가 던지는 초장거리 3점슛이 거의 수직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12.4m 떨어진 센터라인으로부터라면 체공시간은 3.8초, 가장 골로부터 먼 상대편 코트의 구석 27.4m 거리로부터라면 5.7초가 된다. 거리가 멀수록 볼을 높이 띄울 필요가 있다. 볼의 높이를 계산하면 센터라인으로부터라면 23m, 상대 코트 구석으로부터라면 45m가 된다. 도쿄 돔의 천정이 약 56m이므로, 미도리마는 도쿄 돔에서라면 시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쿠로코의 기술 가운데 하나인 '이그나이트 패스 카이'를 막은아오미네가 볼의 반동에 의해 발이 3cm 정도 이동한 것에 대해서는...

[ 어째서 아오미네가 볼을 멈출 수 있었는가 하면 슈즈의 마찰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슈즈와 바닥의 마찰 계수를 자동차의 타이어와 노면과 같은 0.5로 하고, 여기에 지구의중력 세기를 나타내는 9.8을 곱하고, 거기에 다리가 미끄러진 3cm를 곱하는 등 계산해 나가면, 볼의 속도가 시속 290km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는 공상과학연구소의 연구원

290KM라니..

농구가 언제부터 200KM대에서 놀았나요..



테니프리를 계승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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