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보엄마 수리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어서!!!!!!!!!!!!!!!!!!!!!!!!!!!!!!!!!!!
첫째 라온이가 땡깡을 쓰네요
막내 소울이는 잠들어 버리고요..
수리가 애들을 달래봅니다.
철없는 라온이는 마냥 신난대요.
라온: 꺄르릉~~~
엄마 폭발 10초전
엄마 폭발 3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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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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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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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콰콰콰콰쾅!!!!!!!!!!!)
어머니 폭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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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잠시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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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세 꼬물이들이 드디어 젖을 먹습니다.
오늘도 수리에게는 힘든 하루였네요.ㅎㅎ
밥먹은 라온이는 여전히 놀 궁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