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취임식 초청 일부 대통령실 진출“한남동 라인 과도한 개입에 직원들 불만”여러 논란에도 대다수 자리 지켜“여사에 충성하며 윤 리더십만 약화”
참고로 김건희 대통령 초청자 700명, 윤석열 허수아비 600명 초청이랍니다.
출처 한겨레( https://v.daum.net/v/2024112505050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