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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차술 해봣나요?
게시물ID : soju_52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끝판왕
추천 : 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03 2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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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차에서 오늘 첨으로 맥주좀 먹어봣습니다 물론 집앞애 주차해놓고요.. 근대 방금 느낀게 집술보다 좋네요.. 일단 장점이 주차장은 지하라.. 음악 크게틀수 있습니다(폼으로 방음장치도 만들엇습니다. 우퍼는 안달았구요.. 전 힙합과 랩을 사랑하고 베이스가 쩡쩡울려 심장이 쿵따 쿵쿠궁따 이러고 울려주면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집에서 이렇게하면 주변 이웃들과..안부인사를 받으실껍니다..혼술의 종지부를 방금 경험해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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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주는 역시 벨기에나 독일.. 
그리고 남자는 비키니나 여장..
그리고 아이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간택받고 싶다 ㅠㅠ 
그리고 회사는 왜 밤 10시에 먼저 퇴근할께요 하면 사장이 인상쓰는가.. 평소 11시나 12시에 집에감. 
락이나 힙합 남들 잘 안들어 본곡중에 인생 음악 추천 받습니다.. 저부터 시작하죠 지디 자체는 엄청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꽃힘 음악이 있습니다.bubble butt 이노래는 6개월정도 들었는데 아직 안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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