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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 구속…‘딸 이유비’도 보타바이오 주식 대박
게시물ID : star_375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수나
추천 : 10
조회수 : 2144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6/08/03 14:52:36
주가조작으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견미리의 남편 사건과 관련해 견미리도 참고인의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견미리의 장녀 이유비도 주식 투자에 참여해 대박을 터뜨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견미리의 남편 A모(50)씨를 지난달 30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인이 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 40억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견미리는 2009년 7월 주식에 투자해 큰 시세차익을 거둬드려 세간의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장녀 이유비도 보타바이오 주식 5만 7000여주를 함께 배정받았는데 이후 어머니를 따라 주식 가치가 대폭 올랐다. 

그결과 이유비는 만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연예인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했었다






이 집안도 문제 많은 집안인데 이미지메이킹 겁나 잘 되있어서 놀란 ㅋㅋㅋㅋ
딸내미는 부모가 주가조작, 횡령해놓고 인스타에서 집자랑이나 하고 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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