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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12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상공상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07 02:27:58
혼자 이런저런 공상에 빠지는걸 좋아하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그럽니다.
언제부턴가 왜? 또는 우주는 어디서 왔을까 이런 근본적인 잡생각을 자주 하게 됬는데
그냥 누워서 거슬러 올라가곤 했어요 근데
진화론이 가능할라면 일단 지구에 생명체가 짠하고 나타나야하고 이건 또 결국 우주에서 온거잖아요
지구라는게 여러 운석? 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거고 거기있던 원소들이랑 태양 등등 영향으로 결국 생명체가 만들어진거니까
그럼 결국 우주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데 과학은 논리적으로 가야하니까 결국 제 몸 안에 있는 수분부터 모든 우주의 것들이 어떤 조그마한 물질? 에 의해서 퍼진거잖아요?
그 조그마한 물질? 이 터져서(빅뱅) 결국 여기까지 오게된건데
그럼 그 조그마한 물질은 어디서 왔을까요? 찾아보니까 다른차원이나 또 다른 물질 등등 여러 설이 있던데
결국 모든 물질의 가장 근본의 상태로 가면 분명 어떤 물질이 있을거잖아요
가장근본의 물질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가 고민인데...
질문은 이거에요 그 가장 근본의 물질이 애초부터 존재했다? 라는 논리라면 그건 신이 존재한다는 논리나 다를게 없고...
또 누군가가 만들었다? 라는 논리도 그 누군가는 대체 누구냐... 어디서왔느냐..
그렇다고 자연히 생길수는 과학적으로 절대로 없잖아요 0에서 아무런 영향없이 1이 되는건 절대 불가능하니까....
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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