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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0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힐렌
추천 : 2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3 03:06:02
헬조선의 축소판을 보여주는데
여러 장면들에셔 저 나쁜 XX들 하면서 보다가
문득 '나도 저런 상황에선 저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액션 좀비 영화답지 않게 생각할 거리를 여럿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발암 캐릭터가 여럿 나오긴 하는데, 과연 저 상황에서 빠릿하게 움직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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