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고양이를 주웠다는 내용으로 베오베에 입성한 징어입니다.
댓글 중 결국 키우게 될거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힘이 없던 아깽이는 깨발랄한 캣초딩이 되어가네요.
깨물깨물은 기본 뒷다리에 힘이 생겼는지 여기저기 잘 올라가네요. 결국 오늘 화분 하나 해먹었습니다.
지알디아라는 원충 때문에 계속 설사 중인데 얼른 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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