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지적장애3급 나보다 1살어린 남자앤데 걔가 부모님한테 영향을 받은 탓에 2찍중의 2찍입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올해 2월달에 카페에서 걔랑 만난적있는데 걔앞에서 윤석열 욕하자마자 걔는 갑자기 자기뺨을 쎄게 때리면서 저한테 매우 큰소리로 "형이 뭔데 우리대통령님을 모욕하는데!!!! 당장 사과해!!!!!라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걔는 저한테 온갖미친소리를 지껄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남는 미친소리는 "윤석열대통령님은 국민들을 위해 코피터지게 일하고 잠들때 침대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외로움을 느끼고있을꺼다!! 형이 대통령님이 느낄 슬픔을 알기나해?" 제가 아무리 윤석열이 나라 망친걸 설명하려해도 계속 자해를 하면서 듣는걸 거부해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후에 걔랑 정치얘기 자체를 안나눕니다. 2찍부모한테 세뇌당한 불쌍한애라 욕조차도 안합니다. 그저 지능이 낮으면 세뇌가 이렇게 쉽구나 이생각뿐이죠 그러다 8월달이후부터는 걔랑 연락은 끊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