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재건사업이나 혹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순진한 김건희씨가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있나본데..
뭐 알 수는 없겠죠..?
이미 보낸다 약속도 한거 같고 되 돌릴수 없다면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파병을 원하고 또 원하는 인구도 있는데
아무리 잘 생각 해봐도 2찍만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 2찍을 알아낼수 있는 방법도 없고
공평하게 국짐의원을 필두로 국짐 당원을 보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나는 대통령 말 못알아 먹겠던데 국어 잘하는 홍시장님 4성장군 임명해서 필두로 나경원이 등등 간부로 하고
국짐당원들 당원비 낸 금액 만큼 우선 축출 해서 남녀 상관없이 보내면 될것 두 같네요.
이왕이면 우크라이나의힘으로 바꿔서 깃발도 하나 만들고 해서 갔다가 안오는것 도 하나의 방법이고..
이렇게 전쟁을 그렇게 원하는데 애국도 하고
국짐 당원이면 그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애국하는데는 남녀노소 없으니 여자고 남자고 애고 어른이고 다 국짐당원이라면 받아준다면
어느정도 파병규모도 나올거고 이왕 이리 된거 김건희 이름 석자 걸고 갔다 오던지,
그렇게 상국으로 떠 받드는 일본 카미카제 본 받아서 목숨 받쳐서
그렇게 우크라이나의 순국선혈이 되어서 우크라이나를 지켜주면
우리나라에는 2찍이 줄어드는 국익이 생기도 하고..?
혹시 모르자나 우크라이나라 나중에 너네들 덕분에 한국에 뭘 해줄지도 뭐 기대도 안하긴 하는데,
좀 모자르면 일베에서 충원좀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