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는 일단 한발 물러섰습니다
양쪽의견을 다 말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고있죠
하지만
메갈에대한 끈을 놓지않은건 확실해 보입니다
김용민 브리핑이나 이런데 보면 메갈의 태생을 메르스갤러리의 남성들의 집단 여성에대한 공격이
시초가 됐다고 포장을 하지만 미러링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고있죠
결국 메갈 니들 미러링만 버리면 살수있어 라고 무언가 신호를 보내는데
될리가 있나
한경오는 정신승리중입니다
메갈에대한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그들의 실체에는 눈감고 귀닫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단체라고 스스로 세뇌하고있습니다
이제 대선시즌되면 조중동및 보수언론들은 메갈을 화두로 진보를 무차별 공격할겁니다
떡밥이 너무 많거든요 게다가 경차, 검찰까지 합세하면
진보언론은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여론도 등을 돌릴테고요
그래서 지금 보수는 더더욱 더민주를 여기에 끌어들이고 싶을겁니다
이건 진보가 질수밖에 없는 전쟁입니다 메갈을 껴안을때부터요
메갈은 일베입니다 이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그런 메갈을 페미니스트라면 핡아대는 진보언론들은 독을 삼키고있는거죠
이런진보가 진보라면 전 중도할랍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