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똥훈이가 자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과를 해야하네 어쩌네 떠들어댐.
여기서 기시감이 듬.
사과하겠지. 많이 부족했네 어쩌네.
근데 말야. 지금 문제가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거든.
근데 자꾸 똥훈이가 사과하라고 떠들어대 특검이 아니라 특감을 해야한다고 떠들어대
이거 뭐같냐면은 사과하고 특감 받아 드리는 모양세 만든후에 이걸로 유야무야 넘어가려는거 같아.
내가 이렇게 까지 사과와 특감을 요구했고 댓통령 실에선 사과와 특감 받아드렸다. 야당의 이후의 행적은 억지다!
"국민의 눈높이에 완전히 만족하진 않으시겠지만 한번더 믿고 기다려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야당이 특검을 주장하는건 뭐 항상 있어왔던 일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 워딩하려는거. 같다.
봅시다. 어떻게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지 ㅋㅋ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