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이 명태균과 윤석열 부부 로비 사건이 전개된것은 언론 매체 뉴스토마토가 단독으로 터트린 김영선과 명태균은 돈거래 녹취록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뒤 소수 언론들의 추적 취재가 시작되고 야당에서도 파헤치기 시작하자 명태균은 윤석열 부부와의 관계가 기록된 휴대폰을 무기로 윤석열 정부를 압박하기 시작하죠 니들이 목숨걸고 날 지켜주지 않으면 이걸 다 폭로하고 같이 죽겠단 물귀신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거죠 덕분에 명태균은 구속되지도 않고 지금껏 살수 있었는데 야당이 더 압박해 오자 휴대폰을 태워 버리고 묻어 버리겠다고 함... 진짜 그랬다면 명태균은 지금 살아 있질 못할 겁니다 증거가 사라졌는데 명태균 사라지길 원하는 것들이 명태균의 입마저 봉인하고 싶을 테니깐요 간혹 명태균이 야당을 위해 뭔가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명태균 같은 인물은 자신과 국힘을 위하면 위했지 절대 야당을 위해 뭔가 해줄 사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