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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5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석정★
추천 : 0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2 08:13:25
37살 남징어 입니다.
어젯밤 너무 더워서
머리를 밀었습니다.
시원할 줄 알았더니 더 덥네요.
눈에서 땀이 다 나고....
아침부터 소주가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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