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 여쭙는데 대통령실에서 하는 해명은
즉 대통령의 해명과 같은 말이죠? 대통령실 실세는
여당 대표도 아니고 야당 대표도 아닐테니까 말이죠?

그럼 대통령이 해명한것과 아무것도 다를게 없을텐데
어째서 언론에서는 대통령의 해명이 아닌 대통령실의
해명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설마 대통령실에 어떤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작용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청와대 시절에는 그래도 청와대라고 하니 대통령의
집 같고 이름만 들어도 보안이 완벽할것 같은 웅장한
기분이 들었는데 요즘 계속 거론되는 대통령실은 평소
윤석열의 행태를 봐선 고작 쪼만한 사무실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