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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럽게 하던 친구 같잖은 녀석때문에 화났네요 ㅎ
게시물ID : menbung_35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늄찌
추천 : 1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2 00:32:52
중 2때 이야기부터 할께요.

사진의 마지막 댓글을 다는 녀석은 중학생때 제 이름을 가지고 놀렸습니다.

 제 이름은 김ㅊ영인데요. 

 제 이름을 가지고 여자영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여자영은 여자 자X 영상이라고 부르더라고요 하하..

얼마나 화가 났는지 그때 교실의 빗자루를 던지고 맞지는 않았지만 제가 폭행을 할 뻔 했으나 참고 그만뒀죠

2년이 지나 지금은 쟤던 저던 고등학생입니다.

 하하 꿈도 니가 제한 시키니?

흔히 말하는 명문고등학교에 진학 했다고 생색내며 다른 사람 뒤에 쫄쫄 붙어 다니면서 그렇게 살지말자.

저렇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XX! 이 나쁜 놈아! 나중에 보자! 얼마나 성공해 있고 행복할지!
출처 제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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