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제가 몇일을 맡았었는데
이 개가 가끔 제손을 자기 성기쪽으로 이끄는 겁니다.
그래서 얘가 왜이러지 했는데 이번에 동생이 집에와서 알았습니다.
동생이 자위를 해주는데 직접 흔들어 주는게 아니고 검지와 중지에 성기를 끼우면 개가 알아서 흔듭니다.
너 뭐하는 거냐고 물으니까 얘강 중성화 수술을 해서 성욕을 풀어줘야한다고 하는데
전 이런 얘기를 처음들어서 여쭤봅니다.
왜냐면 동생이 또 집을 비워서 제가 봐야하거든요.
참고로 개는 숫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