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패미니즘 뮤직비디오. Katy Perry의 "으르렁"]
패미니즘 논란이 다시 뜨겁지요? 진짜 패미니즘을 위해 뮤직비디오를 소개해 봅니다.
노출에 섹시하게 꾸미는데만 관심 갖다가 '여자라고 불평등한 것은 억울해!'를 외치는 것은 패미니즘이 아닐 것입니다. 공부하고 내적인 능력을 키워서 부조리에 맞서는 것이 진짜 패미니즘이지요.
Katy Perry의 Roar(으르렁)은 가사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넌 날 쓰러지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다시 일어난다. 난 최고이니까!"
이 뮤직비디오의 의의는 '남자 없이도 잘 산다'가 아니라, "어떤 역경에도 나는 이겨낸다"입니다.
https://youtu.be/CevxZvSJL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