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스
지금 컴퓨터 케이스는 빵꾸나고 전원 버튼 쪽도 박살나서 선 꺼내서 안에 부품을 꾹 눌러서 컴을 켭니다
그렇게 뽀개졌는데 걍 한 6개월? 넘게 쓰고 있어요
왜냐면 케이스 사려고만 하면 고민되서.. (.. )
가격대는 한 6만원대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보다 비싸면 또 고민될거 같아요 그보다 비싼 케이스 별로 쓴적이 없는 듯..
혼자 조립은 할줄 알고요
지금 컴 사양이 별로 좋진 않은데 부품은 고장나서 갈때가 되면 좋다고 하는거 위주로 사니까..
케이스도 나중에 부품 고장날때를 대비해서 나쁜거 사고싶지 않아요.. 너무 과한건 필요 없구요
음.. 조립은 할줄 알지만 뭐 쿨러달거나 안에 번쩍하게 해놓는다거나 그런건 할줄 모릅니다.
컴퓨터는 한번 켜면 12시간 이상은 켜놔요
안끄고 다니는 때도 많아요 전에 전원버튼 망가졌을땐 일주일 넘게 걍 켜놨더니 오래된 파워가 사망.. ㅠ_ㅜ
컴을 잘 모르지만 전 이렇게 오래 켜놓으니 통풍이 잘 되야 될거 같은 느낌이.... ;;
그래서 전엔 쇠에 구멍이 뽕뽕 많이 난걸 썼는데 그게 자꾸 부서지네요
전 뭐 한것도 없는데 케이스들이 박살나요..
큰것도 상관없긴 한데.. 너무 큰건 좀 부담이 되어요 작은 케이스는 싫고요
l900인가가 좋다고 해서 봤는데 구멍이 하나도 없어서 걱정되네요
뭘 달수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 달려있진 않아요..
이게 이쁘긴 한거 같은데 죄다 막혀있는데 통풍이 잘 되나요?? 제가 뭘 달줄은 모르는데..
l900과 스텔스 270인가 그걸 몇개월 전에 고민했었는데 다른 것도 괜찮으니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2. 태블릿pc
제가 앞으로 일할 곳이 좀 많이 바빠서 자리를 못 지킬 것 같은데
앉은자리에서 전화랑 컴퓨터로 처리 할 일이 또 많거든요..
그래서 태블릿 pc를 사려고 해요
제가 다른 곳에 있어도 태블릿으로 바로 처리할 수 있게요
제가 일하는 곳은 관공서구요
자판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긴한데.. 간단히 내용작성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판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가볍게 같이 갖고 다닐수 있는..
아주아주 얇은 노트북도 괜찮긴 한데 노트북은 얇은 건 비싼데 부팅도 오래 걸리고 좀 무거워서 걱정되네요
태블릿 가격대는 크게 상관은 안해요
업무처리를 하려면 관련 프로그램하고, 인터넷 창을 엄청 많이 띄워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능은 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하나사면 박살날 때까지 주구장창 쓰니까.. ;;
그리고 와이파이 말고도 인터넷 되면 좋겠어요 동생껀 아이패드인데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만 되네요
탭북인가 그것도 봤었는데..
태블릿 쪽이 종류도 많고 해서 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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