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디자인 에이전시

- 어디든지 이 바닥은 최소 3개월이 수습기간이죠. 후에 별 탈 없으면 정식계약(정직원) 테크 타는거고...간혹 1개월만에 정식계약 되는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많이 없고...ㅎㅎ

- 2주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라고 할만큼 했습니다. 외국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경력아닌 경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회사에 제일 먼저 와서 문열고 업무에도 집중하고요.

- 어느날 대표님이 부르더니만  회사의 방향과 쫌 다른거 같아서 많이 고민 했지만 나가줘야 겠다. 라고 했습니다.

- 그 후로 한달넘게 일 구하는 중인데 진짜 일 구하기 힘듭니다 ㅠㅠ  가족도 있어서 돌아버리겠다는...

- 영어되고 경력도 많지는 않으나 이런저런 일도 해보고 해서 괜찮다 판단했고 게다가 운전도 가능하니 일 다시 쉽게 구할 수 있을거 같다. 라는 판단을 했는데 돌아버리겠네요...


(누구 디자인 관련 업체에 근무하시고 연봉 괜찮게 챙겨주실 수 있으신 곳 계시면 연락처좀 ㅠㅠ 저 포함 곧 4인 가족이 될 예정이라 ㅠㅠ 지역은 서울 입니다. ㅠㅠ 바로 방문 가능합니다 ㅠㅠ 살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