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검사들은 엘리트죠...그래서 공부를 잘했던 그들은 어려서부터 주변에서 믿어주고 밀어주며 귀한 존재로 자라왔습니다...
물론 9수한 윤석열은 예외가 될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검사가 되어 얼마나 집안의 보배 취급을 받았겠어요...
그렇게 그들은 우월감에 빠질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선민의식을 가지고 타인을 밑으로 보고 자라 왔을 겁니다
그것은 그들이 검사가 되어 일할때의 태도를 보면 알수 있죠...
그들은 일하면서 스폰서들이 주는 돈을 당연하다는듯 받아먹었고 성상납 물질적인 상납도 당연스럽다는듯이 받아 먹었습니다...그러고도 지들끼리 면죄부를 주며 솜방망이 처벌로 끝냈죠
또한 조작 수사를 하고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았고 자신들에게 방해될거 같은 정치인을 잡기 위해 기레기와 손을 잡고 정치 수사를 하려다 걸렸어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지금 국힘당의 대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검찰을 대표하는 검찰총장이란 인간들은 그런 검찰 구성원들을 믿는답니다...
왜 믿겠어요...일관되게 떠받들어져 살아온 조직이였고 그들은 그정도는 해도 된다란 타인과 다른 기준을 가진 우월의식 선민사상에 빠져 있어서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이 괜히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하겠다고 한게 아닙니다...
윤석열은 검찰이라는 조직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우월한 사람들로 채워진 조직이라고 보고 그곳에 충성을 하겠다고 한거고 그런 윤석열의 의식이
이나라 검사들의 일반적인 의식이라고 봅니다...그래서 지금 검사들 꼬라지가 이나라 최고의 권력집단인양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검사출신 민주당 의원마져 검사들이 그렇게 타락한줄 몰랐다며 검사를 믿고 있었던걸 보면 말 다한거죠
이것을 바꿔놔야 합니다...검사 니들도 국민이 주는 돈을 받아먹고 일하는 공무를 보는 직장인들 뿐이란것을 그들에게 각인 시켜야 한단 말이죠...
그것의 시작은 그들만이 가진 기소 독점 권력부터 뺏는거부터 시작되어야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