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만의 장점은 다 날려버리고 스스로 폐쇄성을 입증해버린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근심만 쌓여갑니다..
선민사상 운운 하는데 도대체 누굴 겨냥해서 하는 말인지 종잡을수도 없고 계몽 운운 하는데 잘 모르면 배우는게 맞는겁니다..
키보드 앞에 앉아서 "감히 오유를 공격해" 하며 흥분하지 마시고 "왜" 라는 의문을 계속 가지며 한발 더 앞으로 나가는건 어떨런지요...
남녀평등문제에 있어서도 세대차이가 존재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20대에서 30대 분들에게 묻습니다!!
요즘 여자들은 차별을 전혀 안받고 살고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