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지락을 사서 부추넣고 된장국을 끓여 먹으려 했으나...
부추랑 바지락 양도 많고 비도와서 내친김에 전까지 만들었습니다.
버섯이랑 부추랑 바지락 넣고 청양고추 송송해서 했어요~바지락도 은근히 괜찮습니다
이제 샤워하고 맛나게 술과 함께 한잔하려합니다 ㅎㅎ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