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양세형 합류 때문에 말이 많죠.

광희가 어떻게 들어왔는데 양세형은 쉽게 들어오냐, 마침 정형돈도 완전 하차고 빈자리 채워주고 재밌으니 괜찮지 않느냐...
 
뭐 시청자의 의견이니 무엇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애청자인 만큼 관심이 많은 것이니깐요.

하지만 너무 관심이 지나친 것도 좋지않다고 봐요.

시청자가 엄마고 무도가 아이면 시청자는 헬리콥터맘이 된 것 같아요.
너무 애정이 넘치니 관심도 넘치는 거죠.
때론 무도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이를 너무 구속하면 아이를 망치듯이,
무도도 혼자 알아서 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