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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난거 같습니다 제1인 수사결과. 진보가 메갈을 못버리는이유.
게시물ID : sisa_750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EBTOON4
추천 : 27
조회수 : 1719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6/07/31 05:02:53
진보는 페미니즘을 못버린다는 착각 이었습니다. 

대중여론이 일베처럼 메갈 워마드를 사회악으로 인식하게되면 공식 수사가 들어갈겁니다. 아마
일베=워마드=메갈 의 진리를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이유가있습니다.
수사당하면 진보세력 아주 X되니까 막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결정타는없습니다. 소설이라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혐오조장의 시작

남혐여론 등장(디씨 남연갤 급진파->메스르겔<-최대여성커뮤여성시대(탑씨음란파 기타등등) 세력이결집되는 모습

애들이 재미찾아 놀이로 이러고 있는거 모르고 있음. 실체를 모르는 상태

여성주의 운동세력으로 키우기위해 진보정당 운동권 인력이 투입

무도갤과 전쟁후 메갈리안 탄생 페미니즘표방 미러링주장 (인갈워스트 테라포밍<-사실상 제대로된 일베 미러링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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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진보세력 메갈리아 초기에는 소라넷 청원등의 성과를 이쪽이 주도했을 가능성있음
선의와 폐악이 공존하는 구조였던걸로 파악됨.(사실상 이시기를 사람들이 메갈이 가장 깨끗했다고 하는 시즌임)

그러다 게이이슈 반발 (운동권입장에서는 성소수자비난했다가는 여성주의운동이고뭐고 당위성을 얻을수 없음)

내부의 거센반발 시작됨(게이아웃팅) vs 운동권+온건세력-성소수자 건들지말자(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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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 일반유저-게이도 남자면 재기! 결론 (운동권 정치적카드화 대실패 미러링을 들고 날뛰는 악마만 만들어냄)

메갈리안 운영자 성소수자 건들지말자 그건 "후원자의견" 인대 그것에 따르기로했다.

여기서 후원자가 진보세력이 아닌가 의심이 가능

운영권 이전과정에서 메갈리아 운영자(미니) 가 현 워마드운영자(느개비후장) 비운동권에게 운영권양도 불편 해서
느개비가 생성한 임시 대피소 다음카페 워마드가 생긴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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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안 공표 반발하며 유저 워마드로 다빠짐-메갈리안 사실상 사망 워마드 대부흥

워마드의 폐륜업적은 굳이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구의역 사망자 조롱 원영이조롱 등등...노무현전대통령 성재기 518 조롱..

이런와중에도 3일전까지 심상정 대표 라던지 진보세력 홍보글이 올라옴. 내부 홍보세력이 잔류중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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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민우회 는 금전적으로 워마드를 이용하는듯. 돈빼앗겻다고 내부여론도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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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건등 등등 꿘충(운동권)이라면 치를떠는 워마드 내부분위기 엿볼수 있음.

강남시위도 넥슨시위도 운동권 분탕세력이 워마드를 이용하려고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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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시위 장소변경해서 이용해 먹으려고 한정황 포작 조사해보니 그운동권 인원은 노동당 청년당원이었음.

우리는 메갈에대한 비판적 자료를 진보언론에 제보까지 했던 사람들이 있다...
그런대 진보언론은 왜 메갈리아라는 악마를 피해자였던 영웅으로 둔갑 시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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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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