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이 지구에 강림했나 봅니다.
푸틴에 마음에 임하여 우크라를 쳣고, 하마스의 마음에 임하여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이에 저항하기 위하여 당사국과 미국과 서방이 저항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신이 임한것처럼 푸틴과 하마스는 쉽게 쉽게 전쟁을 떠올렸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윤가의 마음에도 전쟁의 신이 강림해 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러시아가 변하고 , 중동이 변해야 하고 그 수단으로서 전쟁이라는 방법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한도 변해야 하죠. 영원히 북한이 존재할 순 없습니다.
국어를 못하러 또 배우냐며 국어를 조롱했습니다. 영어가 멋지다며 바이든앞에서 아부떤답시고 노래방실력을 뽐내려다 해외토픽이 됐습니다.
국어가 못 마땅한 것은 국어를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국어를 쓰며 사는데, 공개적으로 말을 주고 받을 때는 되도록이면 멋진 말을 주고 받으려 하죠.
그러한 멋진 말들을 공감하지 못하니 국어가 불편한거죠. 일베처럼 국어를 사용하고 싶지만 공개적인 일상생활에서는 쓰기가 곤란합니다.
몹쓸언어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문제인데 괜시리 국어탓만 하는 격입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마음이 아릅답지 아니하면 아름다운 언어가 나올 수 없습니다. 노벨문학상은 몹쓸 마음을 가진자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일베문학상이라면 일베놈들이 독식하겠죠.
그러나 세상은 아름다워야 하는게 옳고 어느 누구도 추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따라서 일베문학상은 일베인들만의 상이 될 수 있을 지언정 세상의 메인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어를 조롱할만큼 마음이 빈곤한 윤가는 마누라와 천씨와 함께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무5를 염두한듯 김정은만 선택적으로 없애겠다고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이에 김정은은 핵으로 응징하겠다고 합니다.
국방부의 발표를 통하여 윤가의 마음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전쟁의 신이 있다면 평화의 신도 있겠죠.
평화의 신이 강림할자를 세우면 됩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의 방법으로 북한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주변국이고 국민이고 뭐고 통일이든 평화든 관심없죠. 현무5도 있겠다 그냥 단순무식하게 후려쳐서 계엄령으로 임기를 무한정 늘려 독재체제를 갖추고
나라를 폐허로 만들어 강자가 약자를 마구치는 동물의 왕국을 만들어 저늠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푸틴이 우크라를 쉽게 보고 단순무식하게 쳤습니다. 하마스도 별 생각없는듯 인질로 협상하려는 단순한 생각을 하며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전쟁의 신은 그런식으로 작용하는가 봅니다. 아무생각 없습니다. 그냥 단순한 계획으로 조지면 된다고 생각할 공산이 큽니다.
저늠들은 빈곤한 마음으로 망상을 곧잘하죠. 전쟁의 신이 강림하기에 천혜의 환경입니다.
노벨문학상과 같이 아름다운 언어로 평화의 신을 불러야 할 것입니다. 탄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