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예비군 1년차 되는 피돌이 입니다
그냥 코디이런식으로 즐겨 입는걸 좋아해서요

오유에 그렇게 패셔니스타가 많다면서요?

아.. 그리고 알바하는데 맨날 '이기이기' 거리고 저한테 면전에 ' 한남충 극혐'  이려면서 놀리시는 여성분 세분 계십니다 그냥 조용히 참고있는데 
매일  자리 치우러가면 과자 부스러기가 자리주변에 엄청나게 널부러져 있는데.. 그만 멈춰줬으면 좋겠는데..... 위로 받고싶어요 형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