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하면

1000만명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터파크에서 개인정보에 관한 관리 책임을 사용자에게 떠넘기려고 약관을 변경 시도했다가 걸려서 보류한 내용 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됐어도 보안 강화라던지 대응을 잘 했으면 남아 있으려 했는데, 방금 탈퇴하고 오는 길 입니다.

이맛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