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5살아이하나있구요
8년된 sm3타고다녀요
사실 회사에 가끔 차가져가면 쪽팔리고
차가 너무 약해서 방지턱넘을때마다 삐그덕삐그덕 뒤틀리는거같구요 연비도 않좋은거같고 

제 친구들 제주변동료중 제일 후진차일꺼에요
바꾸고싶은데 돈은 내가다버는데  와이프는  갭투자한다고 집만몇채씩사느 라 돈이없네요 
나도 쓰고싶고 소비하고싶은데 그런자유가없는게 
정말불만입니다

월오백씩타오고 용돈40빼곤 다주는데
싼타페하나사고픈데 정말너무하네요

뭐살까하면 우린서민이고 쪼들린다곤만하고
난정말 월급셔틀이고 내가번돈만지지도못하고
앞으로도 평생이럴꺼같아 너무우울하네요

다나중을위해서라지만  

이번해외여행이라던지 집구매라던지 
모든게다 와이프가하니 전소비욕을 전혀 채울수없네요

이렇게 사는게맞는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