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워마드 레이디즘. 이 3 까페에서 항상 쓰는 글중 하나가 안중근 김구와 더불어 이 나라의 순국선열에 대해 고기방패라는 말을 더불어서 씁니다. 오늘 그 진보언론중 하나인 한겨레에서 여자일베는 중요치 않다 라는 글을 썻더군요. 아, 베충이가 5.18 에 대해서 무릎 꿇는것 까진 좋았는데 이들 여초까페는 이들 진보언론에 의해 비호를 받는중이죠. 조중동마져 쉴드치지 않는 마당에 진보언론의 이번 메갈기사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그 사람이 우파든 좌파든 순국선열에 대한 비판은 타부시 되어야 될 상황서 이들을 옹호하는 언론은 이제 역사에 대해 지꺼릴 자격도 없다 생각합니다. 위안부 사건에 대해 이젠 저 역시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잘난 페미니스트들이 해결할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