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갤에서도 메마드는 꾸준히 페미니즘의 가면을 덮어쓰고 병신짓을 할 것이며 진보진영이 손절할 일도 없을 것이다. 여자4만 불쌍할 뿐.
는 전부동의하는대 본분에 비유한 몇몇 마르크스라던지 그런걸로 논쟁이 뜨겁긴 합니다.
제가 그런 깊은부분까진 무지한지라 그래도한번 읽어볼만해서 가저왔습니다.
세줄요약
유시민 딸 유수진 ( = 류한수진 = 한수진)은 페미나치의 피해자이다. 하지만 지금 페미나치질을 하면서 메갈리아 옹호를 하고 있기도 하다.
페미나치 지지는 운동권에서부터 시작한 종북지지처럼 좌파들이 계속 끌어안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제거가 불가능한 수준
메갈리아 - 워마드는 꾸준히 페미니즘의 가면을 덮어쓰고 병신짓을 할 것이며 진보진영이 손절할 일도 없을 것이다. 여자4만 불쌍할 뿐.
유시민의 딸 유수진 (=류한수진 = 한수진)은 유명한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 사건의 피해자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름으로 알고 있는 사건인데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 사건 = 서울대 담배녀 사건 = 서울대 사회대학 학생회장 사퇴 사건이 모두 같은 사건이다. 유수진은 당시 서울대학교 사회대학 학생회장이었고 이 일로 조리돌림을 당하다가 사퇴하는 피해를 입었지.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서울대학교 여학생인 A는 교제하던 남자친구 B에게 쉬는시간에 이별을 통보받았는데, 여학생 A는 "B는 이별을 통보하면서 줄담배를 피웠고, A는 B의 이런 행동이 B의 남성성을 부각시켜 자신을 위축시키려는 행위이며, 남녀간의 특별하고 소중한 관계를 이렇게나 무성의하게 끊어버리는 것은 성폭력"이라고 주장하고 당시 서울대학교 사회대학 학생회장이었던 유수진에게 고발을 넣었다.
잘못 쓴 것도 아니고 니들이 잘못 읽고 있는것도 아니다 진짜로 저렇게 말했다.
물론 제정신이었던 유수진은 "이건 개인사적인 문제다"라고 성폭력이라는 주장을 반려했고 그 이후 서울대학교 여학생 A는 PD계열 학생운동 단체이자 페미니즘, 반 신자유주의등을 주장하는 '전국학생행진'과 손을 잡고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라는 것을 발족하고 남학생 B에게 자신과 겹치는 모든 시간표를 수정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유수진과 남학생에게 성폭력에 대한 사죄를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여학생 A는 A는 '유수진은 성폭력 2차 가해자로 성폭력 피해자를 배려하지 않는 명예남성' 이라는 주장을 하며 여성단체들과 서울대학교 사회대학 학생회 보이콧 운동을 벌였다. 문제는 유수진과 남학생은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라는게 발족하기 이전부터 여학생 A에게 지속적으로 사과를 했으며, 성폭력인건 당연히 인정이 될 수 없으니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여학생 A는 계속 B와 유수진에게 인신공격 및 공개적인 모욕을 했고 여학생 A가 발족한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는 피해자인 A가 울분이 풀릴 때까지 가만히 두는 것이 맞다며 조리돌림을 방관했음.
이 사건의 백미는 같은 운동권인 "다함께"에서 일어난 다함께 대학문화 성폭력사건에서는 전국학생행진과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원회가 미온적인 반응을 한 부분에 있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태로 서울대 사회대학 학생들이 같이 나갔던 집회에서 학생회장인 유수진이 쫒겨나는 사태가 발생하고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한 유수진은 학생회장을 사퇴한다.
너무도 병신같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라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https://we.snu.ac.kr/index.php?mid=ch_notice&page=10&document_srl=99367
서울대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 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보면 된다.
하지만 별로 불쌍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 이후 유수진은 류한수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페미니즘 운동을 진행하는데
메갈리아 지지 운동을 한다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기도 해서 안타깝게 느껴질 수도 있고 그런데 이런 일은 좌파 운동단체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다.
기본적으로 풋풋한 신입생이 운동권이 되는 부분인 1학년때 동아리 선배를 따라서 운동권에 참여해 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처음에는 시위같은데 나가는게 아니라 1학년때 좌파사회주의 운동 출판물이나 책을 읽으면서 시작하지. 그 이후에 2학년이 되면 해외 원서를 읽거나 아니면 출판도 되지 않은 프린트를 가지고 좌파운동 공부를 한다. 대표적으로 보는게 일본 적군파 시절 혁명이론이라던지 유럽쪽의 사회주의 운동 텍스트들이다. 그렇게 원서를 읽으면서 머리에 '우리는 부조리한 사회를 바꾸는 혁명가들'이라는 개념이 들어차면 시위에 나가는거
문제는 저런 텍스트 자체가 번역도 잘 안되고 출판도 잘 안되고 애초에 몇개 없다보니 (원서를 읽는 이유도 번역이 양질로 되지 않는 점이 있다) 오만 곳에서 텍스트들을 긁어 모으는데, 그렇게 모은 텍스트중에 북한새끼들 텍스트가 끼는 경우가 빈번하다 정말로. 그래서 민족주의랑 반 제국주의, 반 식민지주의의 반향때문에 북한 텍스트를 빨다가 통진당처럼 되는거지. 이런 케이스는 대부분 NL에서 나오고 PD계열 같은 경우는 자기들끼리 사상투쟁이 너무 심해서 지들끼리도 찢어지고 갈라진다.
우파랑 비교해서 세력이 정말로 부족한게 좌파진영이기 때문에 우파랑 대결해서 프레임전을 할 때는 왼쪽인 애들은 오만데서 다 긁어서 세를 불리려고 한다. 그래서 정의당 보고 속은 오유 호구들처럼 사실 보면 신케인지안 수정자본주의인 애들부터 종북인 통진당 혹은 극단적 페미나치까지 진보진영에 존재하고 종북새끼들이나 페미나치들까지 진보진영에서 옹호하는 이유다.
좌파는 사상투쟁이 심하다고 미리 언질을 했는데, 이 부분 때문에 유수진같이 피해자가 전향하는 경우가 되게 많다
인격이 바뀔때까지 사상투쟁을 하고 조리돌림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었던 건가?" 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 때 오만 텍스트들을 다 집어넣어서 전향을 시키는 경우가 아주 많다. 한국의 우익은 사실 엘리트주의적인 면이 있고 기본적으로 "우파"라기 보다는 "기득권"이라서 우파 텍스트들을 정리하는 애들도 없고 그런건 알아서 공부해야지 하는 느낌이 강하다. 우파 학생회가 별로 없는 이유도 그렇고, 일간베스트 같은 애들이 좌파애들처럼 사상무장하고 나오는 부분이 별로 없는 부분이 이에 기반함. 좌파애들은 몇십년에 걸쳐 쌓아온 조직이랑 사상투쟁 기반의 이론과 텍스트들이 있지. 물론 그 이론들이 안 쓰이고 지하에 머무는 이유는 간단한데, 자본주의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이라던지 이런건 전혀 나오지 않고 철 지난 마르크스 주의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쟤네들이 말하는 모든건 다 비주류에 포함되고 비주류인 이유는 간단한데 북한vs남한을 보면 알다시피 망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시작은 그렇지 않아도 결과적으로는 중국식 과두독재 아니면 일인독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좌파들 특유의 진영이 가장 앞서는 논리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쟤네들은 "나는 깨어있고 혁명을 완수해야 되는 사명이 있다" 하고 저돌적으로 돌진하는거지.
문제는 유수진처럼 "페미니즘을 후퇴시키는 명예남성" 조리돌림을 받다 보면 자신 또한 여자인 유수진은 "내가 잘못 한 것인가? 내가 피해자가 되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나?" 같은 딜레마에 빠져서 전향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중립이었다면 전향이라기 보다는 빠져드는거지. 말 그대로 가해자가 된 피해자다. 이 부분은 조리돌림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데, "유수진"이 자기가 생각하는 성폭력의 정의가 저쪽과 달랐다고 생각해서 "저쪽이 잘한건 아니지만 내가 잘못 안 부분도 있고 성폭력이라는거에 내가 이렇게나 무지했구나" 하면서 성폭력 반대 페미니즘 운동에 투항하게 만드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성폭력의 정의는 민감해야 하고 담배피우고 이별 통보하는게 성폭력이 절대 될 수 없는건 세상 어디를 가도 명확한데, 이정희를 보면 알다시피 머리 좋은 애들이 생각을 너무 하다가 돌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썰전에서 유시민이 자기 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거다. 학생회장을 지낸 딸이 저렇게까지 망가지면 부모로서 가슴이 아플테고 자기 딸을 쑤시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이번 메갈리아 - 워마드 사건 덕분에 페미니즘 이미지는 사이좋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쟤네들의 표면적인 명분은 "페미니즘"이고 한국의 많은 페미니스트 단체들이 좌파들의 전형적인 진영논리 때문이 메갈리아를 감싸주고 있는 편이다. 왜 진영논리라고 하냐면 좌익들은 내부투쟁이 심각하고 운동권에서 난리를 많이 치고 별도 달고 하면 인정받아 올라가는 구조다. 70-80년대 프락치를 걱정해서 만든 시스템이 아직까지도 죽지 않은거지. 그리고 아까 언급했다시피 좌익세력이 한국에서 우익기득권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좌파쪽에 있는 애들이 난리를 쳐도 우익vs좌익 (예를들어 이번처럼 조선일보 vs 한겨례나 JTBC) 싸움이 되면 절대로 편들기를 한다. 우익은 안 그러냐? 하는데 우익은 일베를 손절한 것처럼 기득권 세력이 막강해서 병신들을 정말 중요한 이유가 없지 않는 이상 (거물 정치인이라던지) 품고 가지 않는다. 공부 잘해서 기득권으로 올라온 애들만 받아도 자리가 차니까 기득권인거지.
아무튼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온건"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아 네 그러니까 메갈리아-워마드가 부동액 먹이고 범죄 저지를때 '저 x새끼는 우리 x새끼지' 하고 방관했던 위선자 집단이라는거죠?" 라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게 됬다. 이 부분을 피하려면 메갈리아-워마드가 병신짓을 그만두고 해체를 해야만이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예요!" 라고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메갈리아나 워마드는 절대 사이트를 닫거나 하지 않을거다. 이유는 간단한데, 걔네한테는 이게 "놀이"이기 때문이다. 메갈리아나 워마드가 미러링을 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정말 페미니즘의 기치를 세상에 알리고자 함일까? 애초에 그런거 하려면 온건하게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 되는건데 이미 쌓아놓은게 많아서 대중의 지지 그런거 못 받는다. 그리고 메갈리아-워마드는 지금까지 놀이화된 한국 남성에 대한 테러를 한거지 페미니즘 운동을 한게 아니다. 심지어 서로 본 적도 없고 본진도 다른 웹툰갤러리도 좀 더 아는놈들이 좌표 찍으면 화력지원하는 식으로 나름 체계화된 예스컷노쉴드 운동을 하고 있는데, 메갈리아-워마드에서 소위 말하는 "미러링으로 인한 페미니즘 운동"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뭐일까? 처음에는 정상인들이 있었다고 해도 닫힌 사회 특유의 내 편 아니면 적 논리와 조리돌림으로 정상인들이 다 빠져나가고 이제는 미러링으로 하는 범죄를 즐기는 여자들만 남은거다. 어릴적에 초등학교에 가면 잠자리를 잡아다가 날개를 하나씩 떼고 꼬리를 떼고 하면서 즐거워 하는 애들이 몇몇은 꼭 있었다. 메갈리아 - 워마드는 단지 재밌어서 미러링을 하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메갈리아 - 워마드는 단지 재밌어서 미러링을 하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페미니즘은 단지 표면상의 구호일 뿐이다. 일베가 애국보수라서 애국보수라고 주장하나?
다음이 메갈리아나 워마드를 폭파시킬까는 흥미로운 일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여시 + 해연갤 - 메르스갤러리 - 메갈리아 - 워마드로 이어지는 병신 구조에서 보다시피 메갈리아나 워마드는 폭파된다 하더라도 다른 이름으로 다음에 암약할 수도 있으며, 일베처럼 서버를 하나 만들고 새로 지랄을 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개념글의 누군가가 앞서 말한 것 처럼 익명이 보장되지 않으니 "일베정도의 병신 사이트이며 개인들이 일탈을 하면 꼬리가 잘리는" 어중간한 병신 사이트가 될 것이다. 워마드가 나무위키처럼 해외에 서버를 둘 지도 모르나 해외는 게이 아웃팅, 남자아이 아동포르노 및 혐오범죄에 더 엄격하다. 물론 워마드가 서버를 새로 파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은 아주 현실성이 높다. 워마드의 트래픽을 고려하면 관리자는 광고수입을 꽤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병신들이 날뛰는건 일베처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 꼬리를 잘라버리면 된다. 지금까지도 워마드 자체나 관리자가 책임 진 것은 전무하고 대부분 개인들만 범죄자가 되지 않았는가? 페미니즘은 진정 돈이 된다.
워마드의 병신력은 좀 더 낮아지겠으나 워마드의 후속격인 워마드4 사이트가 나타나서 지금까지보다 더한 병신력을 뽐낼 수도 있다. 워마드가 겨우 일베 수준의 병신사이트가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이트로 이주해서 같은 병신력을 뽐내는 것은 지금까지의 사례로 알다시피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오프라인 "페미니스트"들이 워마드를 관리하는건 불가능할 것이다. 다시 말했다시피 워마드는 재미있어서 그 짓을 하는 것이고, 오프라인의 "페미니스트"와 좌파진영은 메갈리아 - 워마드를 이용해 보려고 했다가 코가 꿰인 것이다. 진보 진영이 메갈리아 - 워마드를 손절할 수 있을까? 앞서 말한대로 진보진영은 온갖 집단이 한데 뒤섞인 용광로와 같고 페미니스트들은 그 중 큰 몫을 차지한다. 메갈리아의 후원자가 여성민우회 인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사실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단체는 대부분 극단적 페미니즘 단체이고 온건한 페미니즘이 오히려 소수인 실정인데, 너무 큰 진보단체기 때문에 진보 진영이 페미니스트를 손절 할 수는 없고,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영원히 페미니즘 가면을 쓰고 병신짓을 벌일 것이며 고통은 여자4들이 받게 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아무 잘못 없이 앞으로 "페미니즘"에 관심 있다고만 말해도 메갈리안 취급을 받게 될 여자4만 불쌍할 뿐이다. 사실 여자4가 아니라 그들이 진정한 여자인데도 여자4로 표현이 되는걸 보면 감이 오지 않는가? 그레샴의 법칙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메갈이라는 병신년들이 여자들을 구축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실 나도 "페미니즘의 운동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는 여자나 뚱뚱한 여자가 주는 커피는 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아직 죽긴 싫어서.
추가) 한국의 여성운동의 역사는 성폭력과의 싸움이었다.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으로 대표되는 성폭력에 대한 피해자 탄압은 여성운동의 가장 큰 적이었고 지속적인 사회의 관심 촉구와 노력 끝에 지금은 나름 피해자를 배려하는 피해자 중심주의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뉴스에서 성폭행으로 고소당한 남자들은 무죄 추정의 법칙에도 불구하고 실명과 얼굴이 모두 노출되는데 성폭행 고소자들은 설령 무고임이 들통나더라도 실루엣과 가명 A 로 나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여자들을 더욱 배려하는 면 또한 존재한다. 성폭력을 무기로 사용해서 사상투쟁을 하는 운동권들과 꽃뱀들 때문에 정작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여성들은 성폭력을 실제로 당해도 정당한 법의 보호를 받기가 더더욱 어려워지며 무기로 사용되는 성 때문에 친고죄가 폐지 된 이후부터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성폭력을 증명하지 못하면 무고죄를 맞아 빨간 줄을 긋게 될 수도 있다. 운동권이야 페미니즘 운동 했다고 하면서 별 달고 나와 정치에 투신하겠지만 일반 여성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성폭력을 당해서 입을 막아야 하나? 그렇지만 무고한 남성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 까닭에 성폭력 사건에서 여성만의 의견을 들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단지 잘못이 있다면 페미나치를 방관한 잘못이겠지. 독일의 많은 사람들도 나치가 공산당원을 덮쳤을 때 자신이 공산당원이 아니기에 방관했을 것이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153680&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A0%95%EB%B3%B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