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AB로 말하겠음 A는 B의생일 잔치일때 10000원이라는 돈을 생일선물로줬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사이는 많이 나빠지고 (거의A때문에)A는 평소에 돈을 거의..아니 아예 쓰질않았으며 받기만하였고 안 받았을땐 "친구가 굶고있는데 뭐라도 사줘야하는것아니야?"라는 마인드와 말끝에는 모두 병신아 쌍년아 를 말이 붙었으며 B의 기분을 항상 나쁘게 만들었다 항상 틱틱 대면서 자신의잘못은 인정하지않고 끌고끌다 지쳐서 끝내는경우가 대반사였고 남의잘못은 왈가왈부를 꼭그자리에서 해결할려했다 그러자 점점A에대한 호감도는 떨어지기 시작했고 거의 보기만해도 싫은 급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A가 B에게 찾아와서 자기생일이니 돈을달라 라고 하였다 이때 누구의주장이 맞는지 고르시오 A,그래도 친구고 옛우정이 있으니 준다 B,아니다 내가 손해이다 나는 걔한테 손해본것도 많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