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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사태가 대한민국 중고딩에게 주는 교훈.
게시물ID : sisa_749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우햇병아리★
추천 : 2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9 16:40:42
진경준이 2005년부터 작년까지 11차례에 걸쳐 해외여행을 갔는데 넥슨이 경비 일체를 대주고 심지어 세번은 김정주 NXC 회장이 동행하면서 일체의 경비를 내줬답니다.
중고딩분들.
게임하면 넥슨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지만
공부하면 넥슨을 손아귀에서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진경준이 잘한거라고 공부잘해서 서울법대 들어가 21살에 사시패스한거 딱 하나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무법자처럼 살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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