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고 난리 북새통인 속에서도 소식 올려 드리기로 했었기에 글씁니다
추천서 접수받던 당일 "워낙에 추천자 수가 많으니 (5명) 그냥 되신걸로 봐도 될겁니다" 라고 사무국장님이 언질은 주셨지만
어제 오후 대의원 회의 참석해달라고 더민주 분당갑 사무실에서 문자 메세지가 왔길래
전국대의원 확정되면 알려 주신다더니 어찌된건가 싶어 부랴 부랴 확인전화 해봤습니다
대의원 되셨으니 문자가 간거라고 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시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작년 12월 난생처음 정당 가입도 해보고 그게 이어져
정당의 전국대의원이라는 것도 해보게 됩니다
추천 해 주신분들께 감사하고요
경기도지역위원장 선거 , 당대표 선거 , 대선후보자 선거 영향력좀 보태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