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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난 페미나치들이 저지른 만행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
게시물ID : comics_16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도병나발
추천 : 2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8 2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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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드냐면요.


처음에는 그냥 '아.. 쟤네 또 뭐야 ㅡㅡ' 라는 심정이었는데요.

요즘 쟤네 하는 행동이나 짓들 보면 '저게 인간이 과연 맞는가...' 라는 생각이 정말 간절히 드네요.

물어나 봅시다. 쟤네가 우리랑 같이 눈코입귀 달린 사람이 맞나요?

혐오를 넘어선 그 어떤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살의까지 느껴질 정도로 심하네요 쟤네들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혹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없애야 할 어떤 존재가 있다면 바로 저런 종자들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애비충, 재기해 등등... 자신들이 쓰는 말이 결국 자신들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 이라는 걸 알까요?

쟤네들도 아버지가 있을거고, 그 아버지가 소위 쟤네들이 말하는 '번식탈락' 하지 않았기에 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는걸 알까요?

저것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껏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혐오 할까요?

어떻게 사람의 뇌에서 저런 생각과 행동들이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궁금해요. 도대체 저러는 이유가 뭡니까? 분명한건 저것들이 여권신장이나 성평등 같은 범인간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진짜 쟤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요.

붙잡고 몇시간이고 토론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물론, 이미 정상이 아니기에 토론이 안 될거라는 것을 알지만요.


요즘 저것들 보고 있으면 정말 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혹시 이게 목적이었을까요? 보는이로 하여금 정신적인 피폐함을 느끼게 하는것?

정말 모두다 박제해서 쟤네들 부모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부모는 무슨말을 할까.

자신이 낳은 존재가 자신을 부정하는 꼴을 보면 어떤 감정일까.


이런 말 하면 정말 안된다는거 아는데요, 정말 속이 끓어서 딱 한번만 말할게요.

저런 페미나치 같은 사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국가차원에서 모두 잡아들여다가 이 세상과 격리된 곳에서 어떤 자원도 지원하지 않은 채

스스로 자멸할 때 까지 완벽 격리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사라질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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