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상평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재밌는거 못느꼇어요 솔직히 등장인물도 많고 약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데 ... 이게 엄청 재밌어서 본다기보다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계속 보다보니까 재밌어지는 신기한드라마?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티리온 라니스터 라는 캐릭터가 너무좋음 연기를 엄청 잘하는거같음
브랜 스타크는 진짜 미소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예쁘게생겼다라는 느낌
미드라고는 워킹데드 밖에 본적 없었는데 진짜 재밌네요 추천해요 초반에 약간 지루한부분만 넘기면 재밌어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