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 온지 벌써 반년정도가 다되가네요 ㅎㅎ
일 끝나고 현관문 열면 에엥 하면서 마중나와주고
사랑스럽다고 과격하게 괴롭히지만 잘 받아주는(?) 냥님입니다 ㅋㅋㅋ
종은 아마 페르시안이랑 친칠라가 섞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른 분이 키우시다가 상황이 여의치않아 저희 누나가 데려오게된 아이입니다..
있던 곳에 다른 고양이친구들이 있다가 지금은 없다보니
가끔 외로움을 많이 타기도하고 겁도 무진장 많은 아이입니다..ㅎ
'여우~눈~~ㅋㅋㅋㅋㅋ' 누나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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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쇼파밑에 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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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
필름카메라로 촬영!
헤헤헤헤헤 미안.. 잘때 안건들도록 노력할께..
ㅋㅋㅋㅋㅋㅋ 제가 괴롭히니까 누나품속에서 머리박고 삐진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