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경쟁전 망하고 스2 입문...
스1부터 저그를 고집하는 유저라 스2 저그는 완전 힘들더군요..
자기전엔 마무리님 유튭보면서 잔지 언 2주째 똥 플레를 달았습니다.
금까지만해도 엥? 이거 완전 초보자 모드 아니냐 외치며 연승을 하고 다녔지만
플레후 재밌게 지고 있네요...
왜 인기가없는지 ㅠㅠ
그리고 가끔 리그 영상도 보는데 스1때는 이기든 지든 무뚝뚝한 표정의 프로가 많았지만
스2리그는 승패의 표정이 완전 확연히 들어나서 더 재밌는데 ㅠㅠㅠ (표정이 재밌다는게 아니라 승패의 감정의 더 이입되서)
더많은 사람들이 스2를 했으면 좋겠어여 군단숙주 버프좀 먹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