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질문하고 보니 추가로 생각되는 점이 잇어서
먼저 33년 전에 군생활하고 지금하고는 틀린점이 잇어서 그것 먼저 말하면
30년 전이라 지금하고는 편제도 완전 바뀐것 같아서
비밀이 아닐것이라 생각 드는데
간첩이라고 하시는분 잇을지 모르겟네요
그때 소대장은 소위 + 중위
소대장은 육사 + 삼사 ( 직업군인 티오 엄청 모자름 )
ROTC( 보통 중위예편, 그래도 모자름, 동원예비군 엄청 오~~~~래함)
분대장은 단기하사( 직업군인, 중사 상사 진급 티오 엄청 모자름)
일반하사( 훈련소에서 일반병중에서 차출후 하사관학교에서 교육후 임관, 그래도 모자름
동원예비군 오~~~~~~래함, 지금은 업어젓다고 들엇음)
내가 잇던 부대는 동원사단이라
동원훈련시 (팀스피리트훈련 등)에 동원예비군이 입소해서
소대장 - 현역소대장 or 예비역소대장(거의 중위)
분대장 - 현역분대장 or 예비역하사( 일반하사출신 )
분대원 - 현역 + 예비군병장( 직책에 상관업이 소총수 )
이러케 편제되어 훈련함
이거 30년이 지낫는데 대외비인가
지금은 편제가 바뀐거 같은데 잘 모름
위와같은 편제라 전시에 명령 지휘 문제업어보임
1984년도에 일반하사를 업애기 위해 분대장교육대가 처음 생기고
첫 분대장교육대 입소 예정자는 잇엇으나 졸업생은 못본 상태에서 전역하고
동원 예비군은 학교예비군으로 하다 일반예비군으로 넘어가서
분대장 교육을 받은 분대장을 본적이 업음
그런이유로 현재 군편제에 잘 모르기때문에 하는 생각인데
현역은
분대장 교육대를 졸업한 분대장이 상병일수도 잇을것인데
이런경우 상병분대장이 병장한테 명령을 해야 되지요
훈련중엔 당연히 상병이 병장한테 명령을 하겟지만
작업에도 상병이 병장한테 명령을 하게 되는지
상상이 안됨
군대는 계급이 깡패라고 하는 특수 집단인데
상병이 병장한테 명령한다(지금 쓰는 용어는 잘모름)
이건 계급이 물구나무 선거 아닌가
동원 예비군은
현역 밑으로 예비군이 편제 된다고 하는데
현역이 전원 분대장 교육 받은것도 아닐텐데
분대장은 누가 하는지
설마 당나라군대도 아닌데
소대장이 30명 소대원 모아서 돌격 앞으로 하진 안을텐데
누구한테 명령하는지 예상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