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이데올로기는 이미 가치없는 쓰레기와도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입니다.
우리는 지금 진영싸움의 수단으로 가장 더러운 선택을 한 무리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상도 세력다툼의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때로는 보수적이여야 할 때도 있고 진보적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사상의 틀에 갖혀있어서는 이상적인 사회를 실현시킬 수 없습니다. 진작에 이데올로기를 버렸어야 합니다.
저는 "옳음"을 지지합니다.진영싸움의 수단 외에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는 보수와 진보를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