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는 한강으로 삐라 나왔다는 얘기랑...
몰타에서 북한 3명 탈북해서 한국 왔다는 얘기랑...
주구장창이네요.
게다가 댓글보니 전부 좌파 종북몰이네요.
다시 댓글부대 활동하는 시점인가봅니다.
만약 저 글이 팩트라면...
엄청난 훈련을 받은 북한 간첩이 뱃지 200여개를 버릴데가 없어서 정말 잘보이는 호텔 화단에 뿌리고 도망갔나보네요.
저 같으면 깜장비닐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도 확인 안될것 같은데... 제가 회사에서 마케팅 홍보담당이라 저희회사 뱃지를 제작하거든요.
200개 해봐야 포장지 포함 두주먹정도 밖에 안되요.
그걸 ㅋㅋㅋ 버린다고 ㅋㅋ 사람 많이 다니는 영종도 호텔 화단에 뿌리고 도망갔다는건 그 뱃지를 보라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원이가 일을 디게 허술하게 하는듯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