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에서 다음과 같이 기사가 나왔는데요.
다들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단독] "남자들 몰래 부동액 타먹였다"...경찰 수사
일단 기사내용중에 보면 그쪽 사이트 압수수색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자가 메갈이나 그쪽 수사 받는 사이트 이름은 전혀 언급하지 않구요.
이런말은 쓰고 있습니다.
"이에 반발한 여성 혐오 성향의 일베 회원들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이들을 비난하며 글을 캡처해 검찰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라고요.
기자 이름을 보면 여기자 같은데.
이정도면 뭔가 주객전도 된 기사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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