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때 양반들과 벼슬들이 극구 반대해서 난항이었던 이유가
백성이 글을 배우면
"자신(양반, 고위직)들의 위치가 아슬아슬하기 때문임."
글을 읽고(정보를 얻고)
서적을 읽고(지식을 겸비하고)
공고, 편지(정보를 공유하고)를 주고받으면
분명히 지식을 겸비한 깨우친 사람이 나오고 백성들의 선구자가 되어 민주주의 난을 일으킴.
지금 시대는 한술 더떠서
정치를 외면하게 하는것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많으면) 더해서
왜곡된 역사와 교육을 가르치고(진실된 정보 혼동 및 차단, 불의에 맞선 영웅이 나올수가 없음)
지식을 겸비한 깨우친 사람이 나와 국민의 선구자가 되어 민주주의 난을 일으킬 사람을 애초에
검찰, 경찰이 사지를 찢어놈. 애초에 난을 일으킬수 없도록 세뇌.
나는 아직도 일본의 검은손이 이나라에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일본도 나쁘지만 여기에 기생하거나, 앞잡이를 하는 같은 민족을 죽이는 놈들이 더 싫다.
법은 꼭 보통사람들, 착한사람들의 족쇄, 감옥같다.
나쁜놈은 법을 지키지 않는데 착한놈은 이런저런법에 법리 해석하다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