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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1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男中男高工大
추천 : 22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11/04 21:10:17
저는,
11월 2일부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녀석입니다.
올 초 둘째를 가진 아내에게 오유를 알려주었습니다.
CSI시리즈로 첫째에게 태교하여 정말 똑똑한 아들을 얻어 5살이고,
오유로 둘째에게 태교하여 정말 유머러스한 딸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싶어 이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유머러스한 자료도 아니고, 글도 아니므로...
좋은 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수많은 시사적인 글들을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부부에 맞벌이... 참 쉽지않은 시간을 보내며,
아내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슈퍼엄마인
저의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아이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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