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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적어도 윤석열 정부의 막가파짓을 멈출 기회를 4월 10일에 날림
게시물ID : sisa_1240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1
조회수 : 137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8/27 10:48:00

스크린샷 2024-08-27 103505.png

 

윤석열이 거부권 남발로 국회 의결된 법안들이 모두 좌초된것을 아실 겁니다..이것은 4월 총선 이전에도 그랬었죠

그래서 우린 야권이 200석을 가져가 저 막장 윤석열의 거부권을 막아내길 원했음...

더 나아가 그 의석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길 원했죠..

조선일보조차 저런 기사를 내놓은 상황이였으니 희망을 걸어볼만 했죠

그런대 결과적으로 내가 남이가 정신이 발휘된 동쪽 인간들에 의해 그 희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덕에 의료대란은 현실화 되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고

수많은 매국노들이 각 기관 부서에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나라는 빚더미에 눌려 이젠 대다수 국민이 돈의 노예가 되어 기득권층의 눈치나 보며 살게 됐단 말이죠

심지어는 김건희의 뇌물수수도 혐의 없음으로 끝나는것을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이고 권익위 간부가 자살하는것도 봤죠

전 솔직히 윤석열의 탄핵 힘들거라고 봅니다..국회에서 탄핵소추되도 보수적 성향이 강한 헌재에서 통과되기 힘들거란 이야기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야당이 200석 이상을 가져갔다면 윤석열의 거부권이라도 막아 내고 야당 단독 법안을 통과 시킬수 있었단 말입니다..

이것을 4월 총선에서 걷어차 버림...

그렇게 국힘에게 100석 이상을 몰아준 유권자들 특히 동쪽 인간들은 어디가서 힘들단 소리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들 덕에 죄없는 다수의 국민이 수십.년의 미래를 잃어버릴 상황이니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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