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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게시물에 목이말라 뭐 할게 없을까 하다가
최근 거의 2일 1닭하고 있는 매운치킨...을 활용해서 치밥 리뷰를 써봅니다..!
사실상 첫 창작이니 응원 많이 부탁드려욬ㅋㅋ
1. 맵스터
치킨 존맛 인정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기름지고!
근데 양념이 적어서 비벼지지가 않는게 함정...밥이랑 치킨이랑 따로 놀아서 맛이 밋밋해 지더군요!
밥이랑 먹으니까 기름진 맛이 확 강조되서 저는 그닥..
그냥 드시는걸 추천!
별점은 3개!
2. 마라핫
마라핫은 리뷰한번 써보겠다고 처음 시켜봤는데...
양념맛이...어..매우 강렬하고..자극적이고..어.....네 그랬습니다...
그래도 리뷰를 써본다는 일념하나에 치밥 도전 ㅠㅠ
........은 실패!!!!!!!
밥에다 라면수프 뿌려먹는 느낌...
별점 1.5개...
3. 굽네 볼케이노
작년인가? 부터 매운치킨 열풍을 가져온 그녀석이죠
사실 제 주종목이도 합니다 ㅇㅅㅇ
튀기지 않은 닭인것도 그렇지만 같이 오는 소스가 치밥을 위해 태어난 것 처럼 아주 궁합이!!
(리뷰쓰려고 찾아봤는데 원래는 퍽퍽살에 발라먹으라고 소스 같이 오는거라네요)
먹다 남긴다음에 밥 데워서 쓱쓱 비비면 존맛탱!
제대로 된 치밥의 정석은 요거!!
별점 4개(호불호 있을 수 있으니ㅇㅇ)
3줄 요약
1. 치밥은 굽네가 제일 맛있고 나머지는 치킨으로만 먹읍시다. 직접 다 먹어보니 치밥용 치킨은 따로있구나 느낌 ㅇㅇ
2. 맵스터의 기름짐은 제 취향이긴 한데 아쉽네요
3. 마라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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