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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위가 끝까지 굽히지 않는 노동자 문제의 모순.
게시물ID : freeboard_1338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법자2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7 14:26:59
넥슨에서 일하는 개발팀 노동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메갈의 티셔츠를 산 김자연씨 노동문제만 거론하는데

김자연씨는 자신의 문제로 인해 책임이 있지만

넥슨의 개발팀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넥슨의 이미지를 봤을적에  이미 최악인 상황에서 김자연씨 목소리를 썼을 경우,
게임은 망하는건 불가피한데

넥슨 개발팀에서 일하는 수십명의 노동자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다는것이다.

[ 개발팀이 망하면 수십명이 퇴직하는건 다반사다......]

왜 메갈을 후원한 김자연씨 커리어까지 걱정해주면서 , 넥슨에서 아무런 잘못도 없는 노동자의 커리어는 생각안해주는것인가?

이것은 단지 메갈을 옹호하기 위해서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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